분류 전체보기209 41. 퇴직 후 현금흐름 캘린더 만들기: 월별 수입·지출 예측 방법 월별 현금이 흘러가는 길을 보이게 한다 — “퇴직 후 현금흐름 캘린더”의 뼈대부터 퇴직 전에는 급여일 하나가 가계의 박자였습니다. 은퇴 후에는 국민연금·퇴직연금·배당·이자·임대료 같은 수입이 각기 다른 날에 들어오고, 지출도 카드 결제일·고지서 납부일·정기이체일이 제각각이라 흐름이 쉽게 꼬입니다. 그래서 첫 단계는 달력 중심의 구조화입니다. 핵심은 세 줄입니다.수입 파이프 분류: 확정소득(연금·임대 고정), 준확정소득(배당·이자·월세 변동폭 적음), 변동소득(프리랜스·취미수입)으로 나눠 입금일 고정부터 합니다. 가능하면 모든 정기 수입의 결제일을 각 월 5·15·25일 세 날짜(또는 본인에게 맞는 3개 기준일)로 통일해 “수입 허브 주간”을 만듭니다.지출 파이프 도식화: 필수고정(주거·보험·통신), 준고.. 2025. 8. 12. 40. 50대 중·고위험 투자 판별법: 내 리스크 허용범위 계산 공식 [리스크 허용범위 정의 ― “돈을 잃어도 잠이 오는 선을 숫자로 만든다”]50대에게 ‘중·고위험 투자’는 무조건 피해야 할 적이 아닙니다. 더 이상 과감한 베팅을 할 나이는 아니지만, 물가를 이기려면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 하죠. 핵심은 감당 가능한 선을 공식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 글에서는 위험을 세 갈래(①재무 여력, ②필요 수익, ③심리 수용)로 쪼개서 각각 숫자화하고, 세 결과를 합쳐 내 포트폴리오의 주식(또는 변동성 높은 자산) 최대 비중을 구합니다. 여기에 ‘1년 내 최대낙폭을 얼마까지 견딜 수 있나?’를 돈 단위로 선언하고, 그 값이 실제 자산 구성에 어떻게 제약을 거는지도 보여 드립니다. 마지막엔 오늘 당장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달력 루틴까지 정리하니, 메모장만 준비해 주세요. .. 2025. 8. 11. 39. 은퇴 후 건강보험료 폭탄 막는 방법: 소득 관리 체크리스트 원인부터 잘라낸다 — “은퇴 직후 건강보험료가 튀는 네 가지 트리거”은퇴하고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는 순간, 건강보험료가 ‘폭탄’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첫째, 자격 전환 자체가 큽니다. 월급이 끊겨도 지역가입자는 소득(국세청 신고분)·재산(재산세 과표) 중심으로 보험료가 매겨지니 체감 상승폭이 커집니다. 둘째, 반영 시차가 있습니다. 전년도 귀속 소득과 해당 연도 재산과표를 매년 11월에 크게 반영·정산하기 때문에(추가 부과 또는 환급), 퇴직 첫해나 그 이듬해 가을에 금액이 확 튀는 일이 잦습니다. 셋째, 피부양자 요건에서 탈락하면 지역보험료가 즉시 부과됩니다. 현재 기준은 ‘연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피부양자 불가’가 원칙이고, 재산세 과표가 5.4억~9억이면 연소득 .. 2025. 8. 10. 38. 장기요양보험료 미리 대비하기: 가입 요령과 절세 전략 장기요양보험료 구조를 먼저 이해하면 가입과 절세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과 같이 부과·징수됩니다. 2025년 현재 보험료율은 소득의 0.9182%이며, 실무에서는 건강보험료의 12.95%를 추가로 곱한 금액이 매달 청구됩니다. 이 제도는 국가가 보험료 예상수입의 20%를 재정으로 보조하고, 이용 시에는 시설급여 20%·재가급여 15%를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식재료비 등 일부 비급여는 별도).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는 본인부담금 최대 60% 감경(시설 8%·재가 6%까지 낮아질 수 있음)이 적용되고,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이 면제됩니다. 핵심은 “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연동되어 정기적으로 나가고, 실제 서비스를 쓸 때는 본인부담률과 감경 제도를 따로 본다”는 점입니다. 숫자를 한 줄.. 2025. 8. 10. 37. 해외 배당주 투자로 연금 보완하기: 세금·환율 리스크 관리 해외배당주 투자 목표 설정 ― “월 150만 원 배당, 얼마를 넣어야 할까?”연금만으로 생활비가 빠듯하다면 해외배당주가 공백을 메워 줄 수 있다. 먼저 목표 액수를 숫자로 고정하자. 국민‧퇴직연금 합계가 월 200만 원이고 실제 지출이 월 350만 원이라면, 배당으로 메워야 할 공백은 월 150만 원(연 1 800만 원) 이다. 최신 자료에서 미국 월분배 커버드콜 ETF JEPI의 12개월 평균 배당률은 8.3 %다. 필요 배당금을 JEPI 수익률로 나누면 1 800만 원÷0.083 ≒ 2억 1 600만 원. 반면 배당 성장(증배) ETF SCHD의 배당률은 3.9 %이므로 목표 원금이 4억 6 000만 원으로 뛴다. 이 계산 한 줄이 포트폴리오 “엔진 선택”의 출발점이다. 고배당 월분배형으로 현금흐름을.. 2025. 8. 6. 36. 50대를 위한 세테크: 퇴직소득세·연금소득공제 완벽 활용법 [지표 1 ‧ 퇴직소득세 “누진공제 칸 하나”로 300만 원 아끼기]퇴직금은 근속연수와 평균임금이 같아도 퇴직일자가 바뀌면 세금이 달라집니다. 비밀은 누진공제 구간입니다. 예컨대 평균임금 450 만 원, 근속 19년 11개월인 경우와 20년 1일인 경우를 비교해 보죠. 전자는 근속 20 년 초과 공제(800만 원)가 빠지지 않아 과표가 커지고, 세후 실수령액이 약 280만 원 적습니다. 달력에 ‘퇴직희망 D-180’ 알림을 걸어 20년+1일을 반드시 채우세요. 이어서 회사에서 제시하는 일시금 vs. 퇴직연금 갈림길에 주목합니다. 일시금은 받는 즉시 과세(평균 6 ~ 24 %)가 끝나 지출 3년치가 급한 분에게만 어울립니다. 반면 60일 안에 IRP로 롤오버 하면 과세가 뒤로 밀리고, 인출액을 연 1 50.. 2025. 8. 5. 이전 1···26272829303132···35 다음